테이블이 된 의자 - 마르셀 브로이어의 라치오에 대한 이야기의 제목이 될 수 있습니다. 20세기 초에는 스튜디오와 아틀리에에서 의자로 사용되었죠. 오늘날 라치오는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되죠.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깔끔한 형태 덕분에 모든 기능에 유용하고 동시에 눈길을 사로잡는 가구예요.
마르셀 브로이어의 짧은 라치오는 긴 버전과 함께 매력적인 테이블 조합을 이룹니다. 프레임은 관형 강철로 만들어졌으며 테이블 상판은 관리가 쉬운 라미네이트로 제작되었습니다.
크기: 길이 55cm, 너비 48cm, 높이 45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