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우하우스 시대의 감각을 되살린 커피 테이블. 에로 사리넨은 튤립 가구 시리즈를 디자인했어요. 이 가구들의 공통점은 모두 한쪽 다리로만 서 있다는 것입니다. 원래는 받침대를 플라스틱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당시 플라스틱 산업은 아직 그렇게 발전하지 못했죠. 그래서 튤립 가구의 다리는 래커 처리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죠.
에로 사리넨의 커피 테이블은 놀 인터내셔널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. 이 커피 테이블은 튤립 시리즈 의자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. 40센티미터 높이의 커피 테이블은 다양한 테이블 상판으로 제공됩니다. 테이블 상판의 지름은 90cm입니다.
옵션:
블랙 또는 화이트 래커 처리된 알루미늄 소재의 테이블 베이스.
블랙 마르키니아 대리석 상판(플라스틱 코팅)
화이트 카라라 대리석 상판(플라스틱 코팅 또는 오염 방지 플라스틱 코팅)
화이트 또는 블랙 라미네이트 상판
치수: 직경 90cm, 높이 40cm - cbm: 0.50